필리핀 밤문화

모모의 첫방필 마닐라 여행후기 1화

모모 0 12522

모모의 첫방필 마닐라 여행후기 1화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본인은..40대 후반에 영어는 1도 안되고 빵잇 입니다..^^

일단 글의 내용이 단조로울 예정입니다..

물론 특이한 내용이나 배울점도 별로 없습니다..

글이 지루할 예정이므로 시간없으시분들은 뒤로가기.^^

노파심에...


이 글을 읽으시고 저를 욕하는 분도 계시겠죠..

너는 틀렸다가 아니라 너는 나와 다르구나 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저의 가족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보통 사람이니까요..^^

시작합니다..


때는 17년 11월..

누군가의 염장으로 시작된 방필에 대한 꿈..

한참 필에대해 서치를 하던때..


한 횐님의 도움을 받아 페북친구 파도타기를 할때 였습니다..

우연찮게 한 아이를 알게 되었고..

연락을 지속하게 됩니다..


타를라크에 사는 본인 말로는 일반인 이라더군요..

한달~ 두달~ 이야기를 하다보니..

예전 연애시절 감정도 되살아나고..

그동안 결혼후 잊혀져 가던 많은 감정이 생깁니다..

진짜 너무 보고싶더군요..


채팅으로 물고 빨고 참.. 별소릴 다 했답니다.

그러던중 결단을 내립니다... 보러가자....

집에 이눈치 저눈치..


마느님이 뭐가 필요하다 하면 즉각 대령..

어디 놀러가자 하면 바로 담주에 컨텍..ㅋㅋㅋ...

마느님이 이상하다고 말할 정도로 정성을..

(너무 잘 해서 걸릴뻔 한건 안비밀)


발권을 합니다 2월초(2박3일).. 물론 집에는 비밀..

여행사를 통해 판퍼 호텔도 예약..

드디어 디데이 두둥..


세부퍼시픽 새벽(3시???) 비행기 입니다..

진짜 영어 1도 안되는 제가 무슨 자신감인지..

신혼여행 빼고는 해외를 나가본적도 없는데..

그것도 혼자.. 후아.~~ 한숨만...


김해에서 인천으로 버스 타고 출바알.~~

인천공항에 도착했는데 뭘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여긴 한국... 자신감을 가지고 주변을 두리번 두리번..

어찌하다보니 발권을 마치고 기다립니다..


심장은 두근반 세근반..

긴장감..  죄책감... 두려움... 자괴감.?... 뭐 등등...

그러나 어쩌겠나요 이미 돈은 다 지불했고..

되든 안되든 가야죠..


다행이 악명높은 세퍼 딜레이 없이 출바알..~~

4시간 비행동안 오만가지 생각이.. 잠도 안옵니다요..ㅋㅋ..

그렇게 비행을 마치고..

드디어 마닐라공항이 보이네요..


딜레이 없이 착륙하여 빠른 걸음으로 이미그레이션을 통과...

와나 너무도 생소한 공기와 사람들...

너무도 두렵더군요 말도 안통해, 아는사람도 없어...

다행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장을 꽝 찍고 통과..통과..통과... 

두둥..~~


여기서 한탐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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