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밤문화

모모의 세번째 방필 마닐라 여행후기 마지막 편

모모 0 4522

모모의 세번째 방필 마닐라 여행후기 마지막 편 


좀 길어지더라도 이 글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어갑니다..^^  


그렇게 그녀를 안고 꿈잠을 잔후..

어제 두번으로는 섭섭한 제 리틀브라더 성을네내요..ㅋ. 미틴..~~

아직도 힘이 남았단 말인가..

그녀를 업어놓고 뒤에서 살살 시동을 겁니다..

역시 그녀 안빼고 받아줍니다.. 첨부터 그럴것이지..ㅉㅉ...

그렇게 깔끔하게 모닝 쏙쏙을 끝내고.. 샤워를 합니다..

이미 쳐질데로 쳐진 제 브라더와..더는 힘이 남아있지 않은 몸뚱이..ㅋㅋ 

마닐라로 돌아갈 걱정 태산입니다.. 너무 힘드러요..엉엉..


그런데~ 그런데.~

아침부터 메신져가 울립니다..

B양 그녀 저 마닐라로 떠나기 전에 보고싶답니다..ㅜㅜ..

아 미안한 맘 금할길이 없네요..

해서~ A양에게 말합니다 여기 체크아웃후에 나는 마닐라로 간다..

너도 그만 집에 가라 합니다..


그래도 A양이 왜 온지 알기에 적정 페이를 해 줍니다..

더 달라고 보체는 그녀 하지만 전 단호박이죠.. 더 줄돈 없다...

물론 나와서 또 택시비 뜯겼습니다..안습..~ 너무 맘좋아도 문제...

그렇게 A양을 보낸후. B양에게 톡을 날립니다..


날 보려면 12시까지 sm몰에 와라.~..

10분후 바로 톡 날라옵니다 출발했다고...

다시만난 그녀 여전히 손에 주렁주렁 가방을 들고있습니다..

너 집에간다더니 왜 짐들 다 들고 있니?. 했더니 친구집에서 하루 묵었답니다.

집에가면 날 못볼거 같아서 안들어 갔답니다..ㅜㅜ 미안해..ㅜㅜ

그렇게 같이 점심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더는 그녀에게 해 줄게 없군요..

말뿐인 립 써비스..~~


12시에 타려던 버스를 1시 반에 타게 되었네요...

어찌되었든 쓸쓸히 돌아가는 그녀를 보고있으니 너무 미안합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마닐라 3터미널에 도착..

택시를 타고 다시 아멜리에 호텔에 체크인을 합니다..

이쯤되니 정말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 너무 힘듭니다.. 방전 일보직전..

하지만 오늘은 마지막날 저녁.. 무언가를 해야할 의무감이 듭니다..

해서...


사이트에 글을 올리죠 번개/동행 게시판에 말라테 혼자다 라고...ㅋ.~

그렇게 쪽지를 확인하며 휴식을 취하길 한시간여...

안오더군요..ㅠㅠ... 배는 고프고...

에이 모르겠다.. 페소도 떨어져가고.. 100불짜리 한장 들고..

라카페 쪽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가는길에 쉬하에서 환전하니 53.9 더군요... 나이스..~~

그렇게 라카페 도착 대략 6시쯤 이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사람 만땅..~~

웨이츠레스가 구석으로 안내해준 자리에서..

그 맛나다는 피자 한판과 맥주한병을 주문합니다..

서빙녀 계속 피자 크다고 크다고...어짜라고.. 그냥 달라고...ㅋㅋ...

하필 제 자리가 피싱걸들 많이 모여있는곳 바로 뒤..

피자가 나오는데 참 크더군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제가먹을량은 단 두조각... 해서...

앞쪽 피싱무리에 한명을 불러 너 저녁 먹었냐.. 안먹었으면 한조각 해라.~~

이게 기회인지 화근인지...


서너명의 피싱녀들 와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며 피자를 같이 먹습니다..ㅋㅋ..

저만의 빅피쳐는 결코 아니었다는점...

하지만 깨달았죠 다음에 가서 그리하면 하나 건지기 쉽겠다라는걸...

그 중에 두 피싱녀 무지 드리뎁니다..


자기는 ㅂㅈ이 특기다 뭐 너는 누워만 있어라 내가 다 해준다 등등...

엄청 드리뎁니다..ㅋㅋ 전 즐겁게 웃으며.. 기다려..기다려...

그렇게 한시간여 구경을 하다가 담에보자며 쿨하게 카페를 나옵니다..

다시 호텔로 복귀 피곤한데 마사지나 받을까 하여 마간다 카페 접속..

그런데 쪽지가 와 있더군요..


그렇게 몇분의 쪽지를 받고 답글 드리고 하던차...

두분과 컨텍을 하게 됩니다..

이때 까지도 몸상태가 너무 않좋아 만날지 말지를 심각하게 고민했죠..

이미 목은 부어오고.. 온몸은 방전상태..

하지만 마지막 날 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나가게 됩니다...

서클주변 술집에서 간단히 1차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죠..

물론 전 말라테 유흥경험이 전무하므로 졸졸 따라다니기만 합니다..


한번쯤은 좋은 젓티비 가보자로 의견통일..

프요를 갑니다.. 

와 처음 젓티비 가본 저로서는 정말 신세게 더군요.. 너무들 이뻐요..ㅋㅋ..

문제는 제가 영어가 안되므로 초이스를 마마상이 추천해준..

그나마 한국어되는 아이로 초이스.. 나머지 두분도 골라 초이스..

그러게 첫타임이 시작되고...

젓티비 소주가 무슨 양주인줄..ㅋㅋ 

24도 짜리 소주를 칼라만씨와 탄산음료로 칵테일을 만들어 주더군요..


와나 이건 아무리 먹어도 안취하겠다는 생각을 하며..

두분은 토킹토킹.. 전 별말도 안하다가 노래 노래..ㅋㅋ..

제 팟이 그리 이뻐보이지 않았는데 갑자기 나갑니다.?..

그리곤 세컨녀가 들어옵니다..

물론 글로 배운 경험으로 다른데 리퀘 갔구나 했죠...

그녀보다 이쁜아이들 천진데 왜 그녀가 초이스될까를 생각해 보니..

저같은 빵잇이 많았다는 결론이..ㅋㅋ 영어가 안되는...ㅋㅋ...

참나 제3외국어의 경쟁력 이라 할까요..ㅋㅋ


암튼 제 팟에게 물어보니 한국인50%, 일본인30%, 쭝국인 20%의 비율이라더군요..

네네 팽불팽불 하지만 많이들 가더이다..

또 한가지.. 요즘 팽귄은 말라테 없다더군요..

가게를 완전히 넘긴건지 모르겠지만 팽귄 친구가 운영한다 합니다..

어짜피 쪽발이꺼 란 말이지요..ㅋㅋ


애들 퀄리티가 있어서 그런지 엘디푸쉬 이런건 전혀 못드꼈네요..

그렇게 한탐 끝나고 빌아웃..두당 2천 좀 안나온거 같아요...기억 없음..ㅋㅋ

그후 저의 주장으로 지직스 탐방...


입장은 공짜 더군요.. 

하지만 쭝공군의 침략으로 채20분을 못체우고 퇴장..

한분은 힘들다며 퇴장 하시고..

남은 한분과 전 중소 젓티비를 한번 더 가보자 의견통일...

하나타바.? 라는 곳으로 갑니다..


여기는 2층에 룸 1층 다이닝.? 그런데 구석구석 손님이 있더군요..

과감하게 정중앙에 앉아 쇼업.~~

제가 눈이 낮아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 아이들도 이뻐요..ㅋㅋ..~~

네네 저 눈 낮습니다..ㅜㅜ...


그렇게 초이스 후 꽁냥꽁냥 또 소주칵테일을 드리키죠...

가끔 한분씩 나와서 노래를 하네요..?..

속으로 샤이 하면서도 한곡 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이때가 거의 3시로 달려갈 시간..


큰맘먹고 한곡 신청했는데.. 딴손님들 노래 부르고 나니 문 닫더군요..ㅜㅜ..

그렇게 젓티비를 나와서 동행분과 인사를 나눈 후..

호텔로 복귀.. 막날인데 그냥자긴 또 뭔가....~~~~

해서 제니를 부릅니다.. 

그런데 카톡 쇼업을 안해주네요.?..뭐지...ㄷㄷ..

인원이 없었던거 같습니다만...

일단 아무나 빨리 보내라...합니다..


진짜 40분 기다리는데 졸려 죽는줄 알았습니다..ㅋㅋ..

그렇게 마사지걸 와서 오일마사지 시작..

뭐 마사지걸 와꾸니 뭐니 다 귀찮은 지경이라 바로 홀랑 벋고 업드립니다..

그래도 출장 치고는 열심히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2%부족함은 어쩔 수 없더군요..


그렇게 시간이 얼마나 지난지 모르는때.. 그녀 엑스트라 이야기를 합니다..

얼마냐 하니 1500 이랍니다.? 왜이렇게 싸지.? 살짝 의심은 들었지만 ok합니다..

그러세 전립선 마사지 비슷하게 하다가 핸플..ㅜㅜ..

그래서 싼거였지요..


어찌되었든 마지막 단백질을 모두 배출하고.. 그녀는 돌아갑니다...

해가 떠 있군요..ㄷㄷ..


어떻게든 좀 자고 일어나면 출발해야 합니다..

10시 반쯤 전화가 울리네요.?.. 몇시에 첵아웃하니.?... 11시에 할깨...

뭔지 모르지만 이해 되는게 신기할 지경..ㅋㅋㅋ

그렇게 일어나서 씻고 정리하고 첵아웃 하러 카운터로 갔는데..

두분의 한국남성 카운터에서 실강이를 합니다..


담배를 피운것이지요.. 속으로 뜨끔 합니다... 저도 피워서리..ㅋㅋ..

살짝 짐을 내려두고 다시 방으로...

방문을 여니 누가 들어와도 알것같은 담배 피운 냄새가...ㅋㅋㅋ...

어쩌나 고민을 하다가 가져간 향수를 있는데로 살포...

또 대략 80페소 정도 금액의...


동전과 지페를 땡큐 라는 글귀와 함깨 놓아두고 나옵니다...~~

드뎌 제 첵아웃 차례...

과연 2천페소의 벌금을 물것인가 말것인가....두둥...

룸에서 온 전화를 받은 카운터 아가씨 씩 웃으며 땡큐 해주네요..^^

나이쓰 작전성공...


그렇게 배낭을 놔두고 강남식당에 가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호텔에 그랍 요청을 합니다.. 그렇게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꿈을 깨고 말았네요...ㅜㅜ.... 다음 꿈은 언제쯤 꿀 수 있을까요....

좀더 긴~~~~~~~ 꿈을 꾸고 싶습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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