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겜블러 브루스 5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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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겜블러 브루스 5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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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 겜블러 브루스 57화 



"게임 방법이 모아님도.. 빅벳 몇번에 게임이 끝나니


따로 팁이라도 챙겨주지않으면 아무도 내옆에 있으려하지않는다.


그래서 항상 호텔비와 항공권은 내돈으로 계산하고 시작한다.


엮이는 모든 부분을 칼처럼 잘라내기위함이다.


-50프로의 확률로 이기기위한 빅벳의 철학 by 브루스



멍때리고 있기를 한시간여 맥주를따고 한모금들이킨다.


잘까?  했는데 본시드의 3분의 1이 날라가고


정신없었다. 


먹다만 맥주캔을 쓰레기통에 집어던지고



민박집 사장님한테 전화를 넣는다.



'형님 올린거 다죽었어요.. 그냥 승부한번 볼랍니다.


이거지면 저그냥 마카오다리 갈거에요..'



'그래 브루스야 얼마죽었는데? 뭐? 아이다. 잘할 수 있다.


행님이 딱 잡아줄게. 얼마이길건데?  30개?  알았다


지금바로 글로갈게.'



패션이고 지랄이고


반바지에 슬리퍼 끌고 시오디 ㅈㅋ입장.


미니멈 2천홍딸 테이블 구석배기 5번석


딱 내자리..



담배입에물고 콜라하나 시키고


셔플을 끝낸슈가 준비될무렵 환전아재가 부리나케왔고


10만홍딸로 30개목표로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내용이 기억하나도 안날만큼


완벽한게임 이었다.



죽은 내석살리려 사장성님은


베팅이 너무잘들어간다. 리딩이좋다.


하며 으싸으쌰 해주었고


빅벳 먹고 작은벳 죽고


주섬주섬 먹다보니 짜투리없이 30만 홍딸


시간도 한시간도 안지난것 같았다.



팁도좀드리고 2만홍딸쇼핑할거라 남기고


잡아놓은 호텔을 나두고 민박으로 갔다.



'브루스, 고마 이번은 한번 이긴걸로하고


집에가라.. 요즘 연패해서 돈한번 못들고 집에갔잖아..


나는 네가있으면 돈도벌고 좋은데.. 한번 딱 연패끊는게


흐름상 좋을것같다.'



굳이 잠구자는데 나역시 겜 더하기도싫었고


티켓버리고 홍콩에서 부산으로가는 제일빠른 다음날


티켓을 비싸게 구입했다.



2만불은 교통비와 쇼핑에 쓰기로하고 자고일어나


혼자 베네시안을 갔는데 하라는 쇼핑은 안하구


나도모르게 캐리비안 포커테이블에 앉았다.


먹죽먹죽 죽어도 되는 돈이라생각하니


게임이 즐겁다.



하지만 만불잃고 만불로 바카라로가서


단한번을 못맞추고 차비까지 오링되어


또 민박집에 전화를 한다.



'아 형님 티한장 못사구 다 날렸어요. 겜더하고싶은데


오실거에요 안오실거에요?'



'아니 그냥 집에좀 가라 페리탈라면 6시간남았는데..'



'아됐고 차비도없어요 형님 안오시면 저 환쟁이 불러서


걍 혼자할게요.'



'아 알겠다. 그럼 진짜 겜 하기로 맘먹었으니


잡아줄게.. 대신에 딱 10개만 먹고 일어나자  알았제?



다시 돌아온 시오디 ㅈㅋ방  내전용다이로


이제는 습관처럼 자리를 잡고 콜라를 시켰지만


10개바꾸니 이거빠지면 본시드 날라가는거라


살짝 긴장이 된다.



그림을 보는데 페리시간까지 때워야겠고


천천히 6시간동안 음미해야지 하며 


게임을 하니 아무런고비없이 20만을 훌쩍 넘겼고


칩이 23만쯤 될무렵 찬스벳하나가 빠진다.



고개 끄덕하면서 따라가면되는건데


자꾸 손이 반대로간다 


결국  18만까지내려왔고



베팅 죽죽죽죽 후 5만올인 먹 10만죽


뚜껑이 제대로 열렸다.


이제는 칩이 빠졌으니 짜증이지대로..


왜 고점찍고내려갈때 스톱을 못했는지


다 원망스럽고 짜증났다.


애초 10만목표였는데.. 시발..ㅜㅜ



다시 환쟁이 급하게불러 10만출발 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몇판안걸릴것 같다.



플줄6개떨어지고 핑퐁 5개가더니


뱅세컨이 붙었다. 



귀신에씌인건지 그상황에서 나도 모르게 


원투그림이 강하게 온다



'첫베팅이 강해야 두번째벳부터 편하게나간다.'



맘다잡고 7만불 올린다.


8잡고 깔끔하게 승


페이하다 9만불벳 승


만불로 먹죽 몇번


30만채우려 칩세보니 3개쯤빈다


3만불 벳


까뒤집기도 귀찮아


대충 까버리는데승



민박집사장형 미워서 어제팁 반만주고


나와서 부모님 신발이랑 가방좀사니 3만불이넘는다.


저녁에 밥에 소맥먹으며 왜안말렸냐구 물으니


너무흐름이 좋아 상황날줄알았단다.


그림도 너무좋았고.. 근데 벳이 약해서


크게죽지도않겠다 라고 생각했단다.



할말없다 죽을때 벳키우는건


된장특유의 오링병법중 최고의 필살기니까.



암튼 그렇게 밥먹고 식당에서나와


급하게 터미널로가서 모두들과 빠이하고


페리타고 택시타고


홍콩공항으로가니 기분이 묘했다.


일본아닌 처음이었던 해외공항이 홍콩이었으니까..



간만에 기분좋은 승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니


감회가 새롭다.



이럴려구 내가 바카라하는건데..ㅜㅜ 엉엉



김해공항서 버스타려하다


이기분 이어가고싶어서 택시타고 집으로가니


그렇게 편할수가 없다.



아.. 진짜 잘되야하는데..


이생활 이어나가야 하는데..


하며 집으로 향하는 택시안에서 주문을 되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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