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연재

된장 겜블러 브루스 56화

19홀핏보스 0 1251

된장 겜블러 브루스 56화 



'시스템이 장점은 안정적인 플레이와 여유있는 리딩이다.


단점은 고단계를 넘어갈수록 칩에대한 감각이 무뎌지고


베팅을 키우게 된다. 다시 초기설정한 돌아오길 여러차레 반복 후


시드가 올라갈수록 죄여오는 적게먹는 유닛에 대한 답답함과


짜증이 서서히 목을 죄어올 것이다.'



마카오 둘째날


맥주에 패스트푸드까지먹고


배가너무아팠다. 화장실변기에서 일어나질못하길


여러차레 반복 후 준비해온 비상약중 지사제


두알을 들이키니 좀 나아진듯하다.



비슷한패턴으로 가기위해 욕조에물을 채워


반신욕을 하고 오늘도 무사히 안전을 외치며


시스템이 폭발하지않길 빌며


게임을구상했다.



오늘도 시드 36000원을 챙겼다


300 *120 유닛 슈퍼마틴 6단계



어제와 같은 루트를 밟는다



바빌론을 들렀다가 샌즈에들려 테이블미니멈이 높아


기계바카라를 하고,


지메이에이어 왈도 금룡 등 순번대로 돌다 


어느덧 칩은 6만을 넘어섰다.



'메이져를가보자'



문득 메이져를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베네시안 엠지엠을 두르고


생각보다 너무 높은 미니멈에 


통밥을잰다


5000 10000 두번때리자.



죽으면나오자



두개이상 떨어지지않은곳을 찾아다니다


투투가 그려지는 터이블 사람들이몰린다.


5000벳 뒷발없이 한방에 이긴다


삼십분을걸어와 30초만에 게임이 끝났고


캐셔로가서 현금으로 바꾼 후


다시 다른 곳으로 이동하며



보이는 카지노마다 5천홍딸씩챙기기를 몇번


깜팩에들러 드디어 한번 걸린다


5000 10000 20000 이 어이없이 죽고


남은돈 50000을


사람 세겹이 쌓인 테이블로간다.


미친그림이었는데  손톱을 엄청나게 기른 남자


리더가 카드를 멋지게까는게 믿음직하다.



5만벳




3겹의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중국어로 머라머라하는데


못알아듣고 난 엄지척을 하며 저멀리뒷전서


속으로 기도했다.


그사이 칩통이 몽땅털려 매니져가

칩을 보충했다.


'안까불겠습니다. 한번만.. 이기게 해주세요..

얌전히 돌아가겠습니다.'


플8  뱅 투싸투싸

3겹의 사람들이 목청높이 고함을 지른다.


'초야!!  댕아!!  초이초이초이 댕댕댕'

점찍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속으로는 웃엇지만

얼굴은 벌겋게 익어 나도같이 함성을 질렀다.


첫장은 찍고

목청높여 초이야~~~

하면서 1미리씩 까뒤집는카드는 

왜이리 깊게 보이는건지

아니.. 없구나!!

8대9  

행여나 누가잡을세라

칩을 캐셔에서 바꾸고


객장을 나왔다.


그리고 기운이다빠져 

집을 가려는데

저기앞에 리스보아가보인다.


'온김에 구경하고 가자.'


아까의 고생은 뒷전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또 카지노가하나더있다.

이름이먼지


2층에 테이블은 별로 많지않은데

사람들로 북적댄다.


그리고는 전부 칩으로 바꾼뒤 앉을것도 없이

이빨빠진투투에 넘기는베팅을 놓고

세컨붙길래 또 넘기는베팅을 하니 서드가 박히고

갈길을 잃은 나는 테이블옮겨

단한번을 맞추지못한 500불출발마틴에

게임을시작 5분만에 11만홍딸은 사라졌고

내머리통과 뺨을 줘패며

호텔로 돌아가는 택시를탔다.


하루종일 다리부어가며

겨우 벌어놨는데

원금까지 패대기치니

도저히 웃음도 안나온다..


방구석에들어와 찬물에 샤워하고

홍딸 모두를 꺼내니 6만쯤


맞은편 샌즈로가서 마바리 돌아다니다

객장에 들어가 한방에 벳을 놓는다


'꽥 .. 아.. 좆됐다..'


머리가 새하얗게 질렸고

힘없이 걸어나와 호텔로 향했다.


'시스템은 니미 절대안해 싯팔!!!'


호텔방에와서 앉지도 서지도 못한채

머리통만 쥐어짜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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