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연재

된장 겜블러 브루스 50화

19홀핏보스 0 1330

된장 겜블러 브루스 50화 



'도박을 하는 친구도 도박을 할 줄 모르는 친구도


카지노안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


'오링당하고 쉽사리 자리를 뜨지못하며 떠오른 생각



집안은 난리가났다.


내가 얼마를 해먹었냐로 시작해서 디파짓을 못찾아 이쯤에서 망가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때쯤 약속을 어기지 못한 내가 죄인이 되었다.



'좀있으모 아떼오니까 집청소 하고나서 천천히가자.


행님 너무 피곤해보이고 흥분한거같다.'



ㄱ동생은 얘기했고


ㅈ친구는 아침겸점심을 차리기시작했다.


죄인이지만 피곤함은 몰려오기시작했고


밥을 먹는둥마는둥 하다 가정부가 와서 청소를 했고


청소가 끝나고 빨래가 끝나 널어놓자마자 


일찍 퇴근 시켜줬다.



찬물에 샤워를 마치고 우선은


워터프론트로 택시를 불러 나갔다.


도착하니 겜돌이 ㅇ친구는 오링되었고


내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디파짓을 찾고 7만페소를 돌려주었고,


2천페소다이에 앉아


그때부턴 시스템베팅을 시작으로


베팅방법이 나도모르게 바뀌기 시작했다.



2 6 14 30 62 126  6단계


내지는 2 2 6 14 30 62 124    7단계로 차분히 올려야하는데


이긴유닛을 모아 5개 10개 씩 때리니


칩이 찬스벳마다 죽어나서 올라갈 기미가 보이지않았다.


갑갑하다보니 베팅은 자연스레올라갔고


슈퍼마틴은 그대로 부러졌다.


일단 자리를 일어나 홀쪽 테이블에앉아


담배를 태웠다.



'우짜끼고 더할기가?'



'한번만 더해보자.. 칩가온나'



백만페소가 안되는 칩을 가지고


미니멈 5000페소 맥스 30만페소


대다이라 불리우는 가장 최악의 디퍼런스


하지만 승부를 볼 때 늘 이곳에 앉았었다.



덩어리셋이 자리를 잡고 앉아 


5000페소씩 간보기를 날렸다.


열 두세개쯤 부터 패턴을 그려나가는데


찬스는 잘맞는 다른그림은 볼건없는



즉 때릴때 씨게박고 안될때 최대한빼는


워터프론트 특유의 그림이 그려져나갔다.


고정벳해도 죽고 거지같은 디퍼런스라


마틴잘못키워도 맥스벳에 죽는다.


때리는 찬스를 잘보고 맥스벳을 날렸다.


첫베팅이 날라갔고 칩은 눈으로 셀수 있을 만큼


줄어들었지만 질것같다는 생각이 들지않았다.



찬스벳을  먹 먹 죽 먹 먹


맥스가까운찬스벳을 세번정도


먹으니 칩은 새벽에 빠뜨린돈을 넘어섰고


마지막 10만페소 벳을 맞는 순간


생바3형제 둘이 칩을 만지작거리는 내손을 잡고


나가자고 한다.



우선 자리를일어나니 150만페소가량


빠트린거찾고도 15만페소 정도를 더이겼다.


셋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생활비조로


10만페소를 쥐고 나머지는 디파짓 후 카지노를 나왔다..



'니들 내 다잃을 줄 알고 있었제?'


'아~~니! 당연히 이길줄 알고있었지.



칩은 빠져도 왠지 질것 같지가 않더라'


'내도 맨날 죽는 느낌은 오링당할때마다 느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아인것 같데? 다디져도 마지막까지


씩씩하게 때리드라 아이가!'



의기양양해져서는 


한식당으로가서 소갈비구이에 탕하나 대자를


시켜푸짐하게먹고  마사지한번 받은뒤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이날의 혈투는 당장은 좋았을지 몰라도


이 후 내게임패턴에 영향을 주었고,


시드가 올라가고 시스템이 지겨워졌던차에


큰 사고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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