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연재

된장 겜블러 브루스 49화

19홀핏보스 0 1252

된장 겜블러 브루스 49화 



'생바는 재미가 없어야한다. 누구보다 게으르게 게임해야하고


최대한 지노안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여야한다.


지루한 싸움이 끝난다면 전장을 나와야하며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이성적인 생각과 계획은 물거품이 될것이다.'


-생바의 기본철학에 관하여 브루스겜블일기 49장 4절



각자 헤어지고 난집으로 돌아왔고 반쯤기절했다.


하루 게임을 쉬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중독과 피곤의 기로에서있다가 내가 1빠로 기절했다.


ㅈ친구와 ㄱ후배역시 내가 기절한것을 보고 


안심하고 잠을 청했고..


흐르는 도파민은 너무일찍 잠든 나를 새벽 1시에 기상시켰고,


눈뜨자마자 콜라한캔을 따고


목을 축이며 담배에 불을 붙이니


피곤은 달아났고 머리에는 카지노


세글자밖에 떠오르지않았다.



생활비조로 공동자금 5만페소정도가 있었다.


일단 지노에있는  친구에게 톡을하니


겜중이란다.



전공바카라는 뒷전으로 폰툰교양과목 수업중이란다.


새끼가 대학교는 뻔질나게 땡땡이치드만


전공바꾸고는 새벽까지 학업중이다.


좀더 먹고나서 일어나 술마시러간단다.



도둑고양이가되어 지갑을챙기고 뒷꿈치들고


생바형제들 깨지않게 살금살금 집을 나서서


오토바이택시를타고 워터프론트로갔다.


이향기~취한다취해~


들어가서 내집인양 기세등등했다.


디파짓은 후배이름으로 되어있어 건들지 못하고


5만페소로 마바리겜을 하기시작했다.


친구와 앉아겜하는데


새끼가 먹먹죽이다.


난 죽죽먹


결국 5만페소는 500페소다이에서 얼마안가 따까리찼고


친구에게 돈빌려달라하니 한사코 거절하다 결국 5만페소를


빌려준다.



글구 친구들은 술마시러나갔고


난그사이 집중해서 게임을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가는지도


감이오질않았고 칩은 늘어날기미도 줄어들기미도없이


뱅커식스 커미션만 간신히 버텨낼 뿐이었다.



한참을 게임하고있는중 친구들은 벌써 한잔마시고


여자데리구와 떡치고 보내고


겜돌이새끼는 먼저떡치고 여자보내고



내걱정반 겜생각반으로 객장으로 내려왔다.



'와.. 어째 그대로고.. 고마해라인자.. 안피곤하나?'



'아니됐다. 꼴고가모 애들한테무슨 소리듣긋노 딱 본전찾고


만페소만 먹어도 갈끼다.'


친구가 왔다는 사실에 시간을 보니 벌써 6시다.


슬슬 안달이났고 테이블옮겨 친구겜하는데로 옮겼다가 


손이커지니 벳 몇번못하고 도합 10만페소가 죽었다.


다시 친구가 돈을 따는 상태 옆에붙어 앵벌이가되어서


2만페소를 가지고 만페소죽 만페소먹 이만페소먹 사만페소를


때리는데 뱅줄에 친구가 꺽는다.



중국점도본매도육매도 시발어디하나 꺽는게없는데 혼자 꺽는다.


칩을 빼지도못하고 카드를받았고 결국 친구가 이기고


난 개뚜껑이열렸다.


친구에게 택시비 500페소빌려다가


씩씩거리면서 객장을 나왔고 잃은 12만페소보다


진거에분하고 내자신이 한심해서 짜증이났고 두통도밀려왔다.


집으로가니 상황도모르고 새끼들 잘자구있었다.



그래 니들은 실컷자라 하고나는 자는둥마는둥 뒤척거리며 줄담배와


콜라를 연속으로 까재꼈고


생바 브라더스는 아침이되면 울려퍼지는 동네 닭소리에 눈을 벌떡 뜨고일어나


내방으로 오더니 물었다.


'안잤나?  근데 왜 그런 불안한 표정으로 있는데??'



난 대답을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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